자극적인 매개체를 활용해 보세요. 9월들어서는 오랜만에 글을 쓰는 코코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업무가 있다보니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닐리리맘보' 상태로 지내고 있었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저번에 제가 글을 썻던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까? 라는 글의 이어진 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거나 강의를 들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고객들은 의외로 단순하고 '겨우?' 라고 하는 사소한 장치마케팅 하나에 마음을 빼앗기고는 한답니다. 그 사소한 장치를 오늘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소한 장치는 자극적인 매개체입니다. 전편에서는 '여기 어때' 라는 어플의 CF 영상을 보여드렸었는데 오늘은 영화 미인도의 사진을 캡쳐해보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아마 위의 사진만 보고는 큰 감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