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한정적인 채널, 대표적으로 카페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상위노출에 혈안이 되고 상위노출은 매출을 보장해주는 통로가 되고는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온라인마케팅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많은 홍보의 채널들이 생성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 같은 서민들이 이 채널을 활용하지 않으면 굶어죽기 딱이지요. 플랫폼을 앞세운 대기업들이 작은 영역까지 구석구석 파고들고 있는 실정의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기존의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신규로 계속해서 생성되고 있는 SNS채널에 집중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는 끝났다. 카페는 끝났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