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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한정적인 채널, 대표적으로 카페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상위노출에 혈안이 되고 상위노출은 매출을 보장해주는 통로가 되고는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온라인마케팅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많은 홍보의 채널들이 생성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 같은 서민들이 이 채널을 활용하지 않으면 굶어죽기 딱이지요. 

플랫폼을 앞세운 대기업들이 작은 영역까지 구석구석 파고들고 있는 실정의 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기존의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신규로 계속해서 생성되고 있는 SNS채널에 집중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는 끝났다. 카페는 끝났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실제적으로 N사가 지금 밀어주고 있는 것은 블로그와 카페 영역을 죽이고 포스트 영역을 밀어주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과연 단순히 노출 빈도로 홍보채널을 포스트나 다른 채널에 집중한다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꼭 하나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상위노출로 돈을 벌거나 매출을 일으키는 업종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컨텐츠 싸움이고 브랜딩 싸움인데 단순히 노출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럴듯한 포장에 사람들이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안에 내용물이 부실하면 손님은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노출보다는 커뮤니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주목해야 합니다. 


커뮤니티의 형성은 당연히 카페라고 생각하겠지만 블로그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소통하는데는 아주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카페는 초보의 입장에서 다가가기에는 조금 어려운 마케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온라인마케팅을 접하거나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블로그가 노출빈도가 약해졌다고는 해도 분명 그동안의 쌓인 데이터를 N사든 D사는 절대로 버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D사는 블로그의 안의 내용의 품질이 굉장히 높고 구글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자 역시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지인들과 다양한 일도 하고 정보도 나누고 있으며, 블로그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구글과 연동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 자료가 남고 노출빈도가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자료가 쌓인 후에는 

SNS채널이 결코 따라갈 수 없는 채널이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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